3.135.190.238
IP user
최근 변경
목차
최근 변경
최근 토론
메뉴
설정
라이트 테마로
다크 테마로
내 문서 기여 목록
내 토론 기여 목록
내 편집 요청 목록
로그인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이동
삭제
역사
ACL
이동
삭제
역사
ACL
밤에 피는 꽃(드라마)
(r3 문단 편집)
[오류!]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우회 수단 #582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P 위치: US, [AS16509] - [Amazon.com, Inc.] 우회 수단 IP | 로그인 후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RAW 편집
=== 4화 === 그 사람은 바로 주변에서 재건 작업 중인 수호였다. 하지만, 이내 부하들에게 잡힌다. 그리고 수호는 자신이 여화 대신 잡혀가겠다고 하지만, 여화는 아니라며 자신이 대신 잡혀가겠다고 한다. 그리고 여화가 수호에게 다가가자, 부하는 가까이 오면 수호를 죽인다고 한다. 이에 여화는 자기 알 바 아니라고 하고, 이로 인해 여화와 수호 간에 싸움이 붙는다. 여기서 수호는 부하의 칼을 뺐고[* 이 때, 쓰고 돌려주겠다고 한다.] 여기서 여화가 이긴다. 하지만 그때, 비찬이 수호를 구하러 오고, 부하들과 여화 모두 도망을 간다. 하지만, 여화는 이내 잡히고 만다. 하지만, 여화는 수호에게 머리 박치기를 하고 도망친다. 그 때, 비찬이는 수호를 찾아 오고, 도망치는 여화를 보며 비찬이는 '전설의 미담'님이라고 한다. 다음날 아침, 연선이는 투전판 주인 강필직의 눈에 들어온 여화를 걱정한다. 그리고 여화에게는 큰 선물이 도착한다. 그 선물은 바로 서책이었다. 하지만, 투전판 주인 강필직은 여화를 찾아내려 한다. 한편, 연선이는 여화에게 갓을 하나 사주려 하고, 거기서 우연히 --또-- 윤학을 만난다. 하지만, 연선이는 여화에게 사주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사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둘은 서로 이름을 공유한다. 그러고 나서 윤학은 연선이에게 갓을 추천해 주고 간다. 그리고 수호는 강필직을 찾아가 그림을 돌려 준다. 하지만, 수호는 사실대로 그림 틀[* 오동나무로 된 부분.]의 일부가 깨졌고, 범인은 찾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강필직은 수호에게 그 책임을 돌린다. 한편, 여화는 가마에서 내리는 연습을 --한 10,000번은-- 한다.[* 여화의 어머니가 하나라도 자세가 틀리면 다시 하라고 시켜서 계속해서 연습 중이었다.] 이때, 여화의 아버지가 밤이 되었으니 그만 연습하라고 한다. 한편, 비찬은 수호에게 여화-수호 관계를 솔직히 말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날 밤, 여화는 명도각으로 간다. 그리고 수호도 그 뒤를 쫓는다. 그리고 그 장면을 강필직의 하인이 발견한다. 거기서 소운은 여화에게 강필직이 아이들을 납치한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수호도 오동나무 조각을 찾기 위해[* 강필직의 그림 틀 깨진 부분은 오동나무로 되어 있다.] 명도각을 찾아온다. 그리고 여화는 옆방으로 몰래 숨는다. 하지만, 수호는 이를 눈치채고, 어서 나오라고 한다. 하지만, 여화는 나오지 않고, 수호는 강제로 옆방 문을 열어서 여화를 나오게 한다. 그리고 강필직이 잘못을 수호에게 덮어씌워서 분한 감정이 있는 수호는 여화에게 그 마음을 표현한다. 그리고 여화는 그림을 집어들고는 강필직네 집 담을 한 번 더 넘어서 그림을 갖다 놓고 오겠다고 한다. 하지만, 수호는 그림을 내놓으라 하고, 서로 그림을 가져가려고 힘으로 그림을 잡아 땡기다가 결국 그림이 찢어진다. 그리고 여화와 수호는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여화는 수호에게 강필직이 아이들을 납치하는 것 같다고 수호에게 말한다. 그리고 수호는 그건 일개 복면 따위[* 여화를 부르는 말이다.]나 명도각이 아닌 금위영에서 처리할 일이라며 경고한다. 그리고 다음날, 수호는 치달에게 강필직 상단을 조사하자고 한다. 하지만, 치달은 강필직을 함부로 건들면 안 된다고 한다. 그래도 수호는 치달을 잘 설득하여 조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강필직 집 앞에서 잠깐 망설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후 강필직 집에 들어간다. 그리고 강필직에게 아이를 납치한 정황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강필직은 오히려 여화가 아이를 납치하려는 것을 강필직의 신하가 구한 것이라고 둘러댄다. 그리고 치달은 금위영에서 대화를 하며 해당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그리고 수호와 비단은 강필직의 집을 뒤진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이에 수호는 비단에게 집 근처를 좀 살펴보라고 하고, 수호는 강필직과 이야기를 나누러 간다. 그날 밤, 여화는 금위영 측에서 아이들을 못 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아이들을 찾으러 갈 준비를 한다. 연선은 이를 걱정하지만, 여화는 기꺼이 나간다. 같은 시각, 수호는 강필직과 대화를 하지만, 강필직은 오히려 여화가 아이들을 납치한다고 말한다. 이에 수호는 목격자에 따르면 강필직의 수하들이 납치한 것을 보았다고 하지만, 이에 강필직은 누군가 자신에게 원한을 품고 한 것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여화는 납치된 아이들을 찾으러 간다. 하지만, 가는 길에 한 부하에게 들킨다. 그래도 여화는 뒷간이 어디냐고 물으며 은근슬쩍 자리를 피하는 것에 성공한다. 다음 날 아침, 치달은 강필직의 세력에 밀려 수호에게 강필직을 풀어달라고 하고, 강필직은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경고한다. --본인이 아이를 납치해 놓고서는 참 뻔뻔하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을 여화는 그럴 줄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수호의 형 윤학은 강필직은 세력이 크기 때문에, 아이들을 납치하고 불법으로 투전판을 운영하는 것이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윤학은 강필직의 잘못 여러 개를 모았다가 한 번에 퍼뜨려야 강필직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수호는 투전판 주인(흥집)에게 이전에 여화가 손상시킨 그림을 복구된 그림으로 반납한다. 그리고 그림 안에서 꽃잎 비슷한 게 나왔다며 흥집에게 그것도 알려주지만, 흥집은 그건 그냥 버리라고 한다. 그리고 수호는 물러나고, 난경이 흥집의 방에 와서 상을 치워주려 하자, 흥집은 어딜 감히 손을 대냐며 난경을 때린다. 그 여파로 인해 난경의 입에서는 피가 흐른다. 한편, 강필직은 필직의 아버지 지성을 만나 다시는 이전과 같은 일[* 금위영에서 조사를 받은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그날 밤, 여화는 복면을 쓰고 투전판에 침입한다. 하지만, 이내 수호에게 들키고, 수호는 이 일은 금위영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왜 여화가 해결하려고 하냐고 말하며 --4회가 끝난다.--
im preview
닫기
사용자 문서
문서 기여 내역
토론 기여 내역
(없음)
×
설정
위키
토론
스킨
테마
자동 (시스템 설정)
라이트
다크
표 워드랩 사용 안 함
사용
문단을 기본으로 접기
사용
접기 문법을 기본으로 펼치기
사용
취소선
보이기
취소선 제거
숨기기
각주 표시 형식
브라우저 기본
팝오버
팝업
기본 편집 모드
편집기
RAW 편집
상대 시간 표시를 사용하지 않음
사용
취소선
보이기
속성 제거
숨기기
굵음
보이기
속성 제거
숨기기
항상 메뉴 제목 표시
사용
항상 도구 제목 표시
사용